사다리 하나 빌려줬을 뿐인데" 82세 독거노인에게 일어난 기적
"아내가 떠난 뒤 제 인생은 완전히 끝난 줄로만 알았습니다." 2020년 3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(Pawtucket)에서 58년간 해로한 배우자와 사별한 82세 독거노인 폴 캘러핸(Paul Callahan) 씨가 이사 온 이웃 부부에게 사다리 하나를 건네며 시작된 실화입니다. 극심한 우울과 단절 속에 놓여 있던 고령의 1인 가구가 5남매 대가족의 일원으로 편입되어 4년 넘게 삶을 공유하게 된…